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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올크레딧 신용점수 올리기 신용성향설문 사이트 바로가기

by 스톡로드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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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월 납부하는 보험내역으로 신용점수 올리기

2. 예금·적금 정보로 신용점수 올리기

3. 소득정보, 건강보험내역, 국민연금으로 신용점수 올리기

4. 통신요금으로 신용점수 올리기

통신비나 공과금 등 매달 내는 비금융 거래를 연체 없이 납부할 경우, 신용점수가 향상될 수 있다.

사실 이는 지난 2016년도 부터 가능했지만, 자동적으로 점수에 반영되는 것이 아닌 신용평가기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등록해야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각종 금융 앱에서 간편 조회를 통해 전산에 바로 반영 가능하다.

카카오 뱅크, KB국민은행, 토스, 핀다 등 각종 금융 앱에서 신용관리를 해주는 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앱을 깔아서 몇 번 버튼만 눌러도 신용점수를 10점~20점까지 상승이 가능하다.

 

 

 


 

신용점수 관리 & 신용점수 올리는 법

 

  • 통신비를 12개월 미만의 납부내역을 등록하면 6개월 동안의 가점이 부여되고, 12개월 이상의 납부내역을 등록하면 12개월 동안의 가점이 부여됩니다.(경험상 10점대로 올라갑니다)
  • 반대로 10일 이상 & 10만 원 이상의 연체가 있거나 채무불이행 정보를 한 번이라도 보유했다면 가점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 재산과 연봉이 높은 것은 신용점수에 할 용 되지 않습니다. 신용점수는 개인의 신용거래 실적을 분석하여 결정됩니다.
  • 채무보증, 연대보증 채무자는 주채무자와 동일하게 평가되어 신용점수 하락에 영향을 미칩니다.
  • 신용점수에 유리한 대출은 고금리 대출(2 금융권, 저축은행, 대부업, 카드론, 스탁론)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신용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1 금융권 대출을 사용하고, 고금리, 제2,3 금융권의 부채부터 완제하는 것이 신용등급 상향에 우선시됩니다.
  •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으로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한도를 최대한으로 늘려서 최대한도의 20프로 이내로 사용하시고, 그 이후의 금액은 체크카드로 30만 원 이상 6개월 이상 사용하면 신용점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신용카드 개수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대출/신용카드 개설 후 연체 없이 꾸준히 상환/이용하면 신용점수에 긍정적으로 반영됩니다. 반대로 신용거래가 없는 경우 좋은 신용점수를 받기 어렵고 대출도 받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신용평가 기관별로 수집하고 평가하는 내용의 가중치가 다르기 때문에, 평가 기관이 발표하는 개인신용점수는 각 다를 수 있습니다.
  • 각종 은행/금융 앱에서 경제활동 내역을 제출하는 것만으로 신용점수가 10점 이상 상승할 수 있습니다.
  • 대출 상환은 제1 금융권 외 오래된 대출부터, 기간이 같다면 많은 금액부터 갚는 것이 신용점수 올리기에 유리합니다.
  • 관리비, 통신요금 등의 소액 연체도 신용도가 10점 이상 내려갈 수 있습니다. 소액, 단기라도 연체가 되지 않게 조심하세요.
  • 소액 대출이 많다면, 하나로 묶는 대환을 하셔서 대출건수를 줄이는 것은 신용점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 오래 사용한 신용카드는 유지하는 게 신용점수에 유리할 수 있다. 신용카드정보는 개설정보와 이용실적, 보유기간 등으로 다양하게 신용평가에 활용되기 때문에 건전한 거래를 계속해온 신용카드는 해지하지 말고 유지하는 것이 신용점수에 도움이 된다.
  • KCB에서 실시하는 '신용 성향 설문'을 통해 신용점수 최대 20점까지도 상향시킬 수 있다. 다만, 설문 결과에 따라 가점이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 신용점수를 어느 정도 올렸다면 금융기관에 '금리 인하 요구권'을 행사해 이자를 낮출 수 있다. 또한 소득이 증가했거나 취직, 승진 및 의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해도 금리 인하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 금리인하요구권은 햇살론 등 정책자금 대출, 예/적금 담보대출, 보험회사의 보험계약 대출에는 사용할 수 없다. 
  • 대출은 은행/조합(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보험> 카드/캐피털> 저축은행> 대부업 순으로 좋다.
  • 신차를 살 때, 카드사나 캐피털을 이용해도 신용점수 평가에 큰 차이는 없다. 신차 구입 시 신용대출을 알아보고 있다면 은행, 카드사, 캐피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상품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 지속적인 대환 대출을 시도하세요. 대출 시엔 되도록이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되는 상품이 좋고, 대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한도 및 금리 조회를 하면서 더 싼 이자가 있다면 대환 하셔야 합니다. 대환대출은 이자납입금액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낮아진 금리는 신용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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