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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센스

티스토리 구글 노출 시키는 방법 7가지

by 스톡로드 2023.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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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노출 어떻게 하는지 티스토리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물어본다. 나도 티스토리를 하면서 구글 노출이 거의 없었다. 그냥 하다 보니 구글에서 노출되기 시작했다. 내가 한 거라곤 구글웹마스터 도구인가 서치콘솔인가 뭔가 하는 곳에 사이트 등록을 하고 색인작업 조금씩 해줬다는 것뿐이다. 이제 구글에서 네이버만큼이나 유입이 들어오고 있다. 이 추세라면 아마도 구글에서 유입되는 유입량이 1위가 될 것 같다. 아마도 머지않아 그리 될 것이다.

 

 

그러면 구글에 노출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아는 선에서 방법을 공유한다. 교과서적인 내용이 아니라 허허벌판에 야생마 같은 가르침이니까 도움이 되는 부분만 잘라서 가져가길 바란다.

티스토리 구글 노출하는 방법

1. 사진을 쓰지 않는다.

블로그 고수들은 사진을 쓰지 않는다. 네이버나 다음에 노출시킬 목적이라면 사진을 쓰는 게 유리하다. 구글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사진을 안 써도 된다. 글자수가 어느 정도 있고 내용만 충실하다면 구글상단에 노출된다. 꼭 사진이 있어야 이해가 가능하다면 사진을 써야 한다. 사진을 쓰는 것이 내용을 더 알차게 만들고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다면 말이다. 이때는 반드시 사진 알트태그를 사용해야 한다. 티스토리에서는 사진을 지정하면 맨 오른쪽에 기어표시 아이콘이 알트속성을 넣는 버튼이다. 그리고 페이지 점수를 위해서 용량도 줄인다. 크기는 그대로 하고 용량을 줄여라. 똑같은 사진이면 크기가 큰 것에 더 좋은 점수를 주니까.

2. 구글서치콘솔에 사이트등록하기

구글웹마스터 도구인 서치콘솔에 사이트를 등록하라. 그러면 구글에서 사이트의 글을 더 찾기 쉬울 것이다. 페이지메뉴를 눌러서 색인이 안된 페이지를 즉시 색인요청하라. 하루에 색인할 수 있는 개수가 정해져 있으니 꾸준히 하면 빨리 구글이 내 글을 긁어간다. 뭐 많은 기능이 있겠지만 구글이 내 글을 잘 긁어 갔는지 확인하고 안 긁어 갔으면 색인요청을 통해서 빨리 긁어가게끔 만드는 것이 구글에 노출시키는 비결이 되겠다.

3. SEO 맞게 글을 작성하라

티스토리를 사용하면 구글 SEO에 맞게 글을 쓰기가 용이하다. SEO에 맞게 글쓰기에는 H태그가 있다. H1, H2, H3을 제일 많이 쓰는데 보통 티스토리 스킨은 제목을 H1으로 지정해 놓는다. 그래서 글을 쓸 때는 H2부터 사용하면 된다. 글하나에는 H1태그가 하나만 들어가야 하고, 또 반드시 하나가 들어가야 한다. 두 개도 안되고 0개도 안된다. 그리고 글을 순서대로 구성해서 작성해야 한다. 제목 소제목 본문 형식으로 글을 써야지 제목이 없이 본문만 적거나, 제목만 적고 내용이 부실하 거하면 안 된다. H태그 순서도 H1-H2-H3순으로 내려와야지 역행을 해서는 안된다. 내용도 너무 적은 것은 상단에 노출되기 힘들다. 상단에 노출되더라도 시간에 지남에 따라 상단에서 밀리게 된다. 아 맞춤법도 꼼꼼하게 체크하자. 인터넷에 맞춤법검사기라고 검색하면 수많은 맞춤법검사기가 나타난다. 거기에서 내가 쓰는 언어표현에 대해 지적도 받고 잘못된 표현도 바로 잡아가면서 글쓰기 솜씨를 늘릴 수 있다.

4. 명백한 주제로 깊이 있게 쓴다.

가령 글을 하나 쓸 때 한주 제 만 쓰고 다른 주제로 넘어가지 말고 한주제로 시작했으면 연관되는 주제를 계속해서 깊게 파고들어 넓게 퍼뜨린다. 예를 들어서 데저트부츠에 관한 포스팅을 한다고 하면, 데저트 부츠의 역사에 대한 글을 적고 다른 글로 데저트 부츠와 어울리는 코디를 적고 다른 글에는 데저트 부츠를 히트시킨 장본인이라고 해서 인물에 대해서 소개하고 또 다른 글에서는 데저트부츠의 소재와 제작방법 등을 적어서 한 주제의 글을 통해서 계속해서 사이트를 돌아다닐 수 있게 내부 백링크를 거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페이지 체류시간이 길어지게 되어 구글이 이 페이지는 체류시간도 길고 내용도 풍부하군 하면서 글을 긁어 가고 그때부터 유입이 발생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5. 되도록이면 일찍 시작하라.

이 말은 블로그를 일찍 개설해서 시작하라는 뜻도 되고, 글을 쓸 때 새로운 키워드나 트렌드가 발생했다면 다른 사람보다 빨리 캐치해서 글을 쓰라는 것이다. 그렇게 돼야 내 글이 검색되기가 쉽기 때문이다. 이미 해당키워드로는 많은 글이 있는데 내가 글을 썼다고 해서 내 글이 노출이 잘될까? 아니면 방금 생긴 새로운 키워드로 재빨리 작성해서 쓰는 글이 노출이 잘될까? 구글에게 노출이 시작됐다는 것은 앞으로도 점점 더 구글이 내 블로그의 글을 긁어 갈 것이라는 뜻이다. 그때부터는 부지런한 게 하루 최소 2 포스팅을 하면서 구글이 더 많이 내 글을 긁어 갈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야 한다.

6. robots.txt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라.

가끔씩 보면 내 블로그에 robots.txt가 없는 경우도 있다. 아직 글을 쓰지 않아서 없는 건지 오류로 인해서 없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내 블로그에는 반드시 포털사이트에서 글을 긁어 갈 수 있도록 로봇텍스트를 설치해놔야 한다. 설치하는 방법은 쉽다. 웹마스터도구에서 로봇텍스트파일을 생성하거나 그냥 텍스트파일에 내용만 적고 제목을 robots.txt라고 저장해서 사용해도 된다. 내용은 아래 업로드된 파일을 참고하라. 그냥 올린 파일 그대로 업로드해서 써도 된다.

robots.txt
0.00MB

 

7. 글을 수정할 때 제목을 바꾸지 마라.

이거 많이 중요한 것이니 꼭 봐라. 내 글이 노출이 안 돼서 글을 수정하는 사람 많을 것이다. 근데 내용은 수정해도 되는데 제목은 수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제목을 수정할 때 노출등록된 상황이면 제목이 바뀌면서 해당 페이지가 404 오류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이라고 뜨기 때문이다. 이게 구글에서 엄청 싫어하는 것인데 구글을 통해 검색자가 들어와서 글을 클릭했는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으면 구글의 서비스가 저하되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매우 싫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은 바꾸지 말고 내용만 수정해라. 내용을 수정해서 글이 더 좋아진다면 구글도 더 좋아할 것이다.
이상으로 구글에 내 글을 노출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구글은 샌드박스 기간이라고 해서 신규 사이트에게 노출을 잘 시켜주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글이 채워졌을 때부터 노출이 되기 시작한다. 네이버도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고, 양질을 모두 갖춘 포스팅을 하라는 것이다. 이글에도 사진이 없지만 구글을 통해 노출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구글이 좋아하는 식으로 글을 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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