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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센스

chat gpt로 쓰는 글 판별하는 앱 등장: 개인적인 소견

by 스톡로드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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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로 쓴 글 구글에서는 알아차릴 수 있을까? 90% 이상을 chat GPT를 이용해 글을 쓴다면 당연히 포털사이트에서는 감지한다. 저품질을 먹이거나 노출을 누락시킬 것이다. 이미 그런 글을 5개 이상 써본 나로서는 답을 알고 있다. 하지만 일부분만 이용해서 사용한글은 잘 노출되었다. 이것이 내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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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챗 GPT(Chat GPT)로 글 쓰면 노출이 잘 될까?

 

챗지피티홈페이지화면

그렇다면 gpt가 아닌 기사글을 보고 작성한 글은 노출이 돼서 사람들이 들어올까? 오늘 기사를 봤는데 오픈 AI에서 chat.gpt를 이용해서 만든 글을 판별하는 도구를 31일에 공개했다고 한다. 문제가 되는 것을 만든 곳에서 그것을 해결하라고 다시 만들었다. 무슨 창과 방패도 아니고.

이날 오픈AI의 공식블로그를 통해 사람이 쓴 텍스트와 AI텍스트 데이터를 모두 학습한 언어 모델이 해당글이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구별할 수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또, 학계가 우려한 표절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사용자가 사용 의심글을 판별프로그램에 붙여넣기 하면 시스템은 5단계의 척도로 GPT를 이용한 글인지 아닌지를 구별한다.

GAPT. GPT의 글인지 아닌지 결과 5단계

  •  AI가 생성한 것 같지 않음
  • 가능성 없음
  • 불분명함
  • 가능성 있음
  • AI로 생성함

하지만 조건도 붙는다. 1000자 미만의 글에서는 정확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아무래도 판별할 데이터가 적으니 그 결과 또한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 업계종사자의 말에 따르면 일반적인 정확도는 91%에 달한다고 한다. 

오픈 AI가 개발한 판별도구는 두 번째이다. 첫 번째는 미 프린스턴대 재학생인 에드워드 티안이 만들었다. 'GPT제로'가 그것이다. 앞으로 이런 AI가 쓴 글을 식별하는 앱이 계속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성공의 여부는 어떤 앱과 도구들 구별해 내는데 높은 정확성을 가지는 가다. 

현재 챗지피티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사용이 중지된 상태이다. 운영진의 적극적인 대처로 빠른 시일 내 정상화를 만들겠다고 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서 생활의 편리성이 증대되었지만 그로 인해서 생기는 부작용은 늘 존재했다. 하지만 이번 GPT사태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안 방안이 나왔다. AI글 식별 프로그램이 나온 것은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던 일반적인 기사를 보고 포스팅했을 경우 노출이 될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말해보자. 그리고 이글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그 답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무엇을 써야 할 지모를 때 이런 식으로 글하나 뚝딱 하는 것이 나의 글쓰기노하우다. 오늘도 1 포스팅 완료!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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