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이스라엘 수도에 미사일이 피격됐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전쟁주가 갈건가 싶어 키움증권 실시간조회순위 화면에서 찾아봤는데 시장의 별다른 움직임은 없어 보입니다.
대신 민테크와 카티스라는 신규종목이 금일 상장하는 거 같습니다. 이런 신규주의 등장이 사실 반갑지는 않습니다. 원래 쏟아져야 할 기존 주식들의 관심을 뺏어가게 되니까요.
어떤 급의 신규상장주가 상장하는지 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일반적으로 신규주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주의 매매를 한다고 치면 계획은 있습니다.
보통 신규주 상장 첫날은 장대봉을 뽑습니다. 위로든 아래든 추세가 꾸준하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장초반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느 정도 추세가 나왔을 때 분할로 태우며 들어가는 것이 제 계획입니다.
흔히 말해서 불타기라고 하는데 추세가 무너지지 않는 한 오를수록 계속 불타기를 하고 11시 정점부터 수익실현을 하며 비중을 줄여나가는 식입니다.
그래서 장급초반에 위험하게 신규주에 들어가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 시작 급초반엔 기존 보고 있던 주식이나, 3프로 이상 시가 급등하는 종목에 좀 더 집중하고 아침매매를 마치면 신규주 어떻게 됐나 한번 볼까?라는 느낌으로 봐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한번 장대음봉을 만든 신규주는 이후에도 꾸준히 하락했으며, 다시 회복하는데 몇 개월의 긴 시간이 걸렸다는 걸 생각해 보면 당일 물리지 말고 즉시 손절 쳐서 빠져나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뭐 신규주뿐만 아니라 손절은 깔끔하게 인정하고 빨리 나오는 게 상책이긴 합니다. 손절 안 하고 있다가 다시 살려준 기억 때문에 안 하시다가 골로 가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반대로 아까워도 인정하고 손절을 칼같이 하시는 분들이 시장에 오래 살아남더라 이 말입니다.^^
제경험에도 어떻게 여차저차하다가 물려서 홀딩 후 올라가기만 기다리다가 그냥 더 큰 손실로 손절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냥 일찍 손절하고 그 기회비용을 살려서 다른 곳에 투자해서 다시 계좌를 회복하는 게 더 상책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 전에 신규주매매는 이렇게 하면 되겠다? 싶었던 것은 위에 방법도 있고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신규주 시작 시 처음부터 조금씩 오르는 건 위 방법대로 불타기 하면서 어느 정도 올랐을 때(베스트는 20프로)부터 분할 매도하면 됩니다.
그러나 장시작하자 밑으로 내리는 경우에는 N자형 반등을 생각해서 시초가 위로 쏠 때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게는 이 시초가 넘어서면서 반등할 때부터 계속해서 크게 올라갑니다. 올라가지 않고 올라갈까 말까 하는 것은 안 올라가는 것이므로 바로 다시 나와줘야 합니다. 이 부분이 사실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내 계좌를 지키는 매매를 한다 생각하면 또 알아서 됩니다.
매매를 할 때는 항상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가 내 계좌를 지키겠다는 생각을 맨 밑에 깔고 매매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5월 첫째 주 금요일 장 시작 전 두 개의 신규상장종목이 눈에 들어오길래 이렇게 스스로 정리도 할 겸 포스팅하나 끄적여 봅니다. 금일도 지키는 매매 잘하시기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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