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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이중주차 사고, 이렇게 해결하세요! 블랙박스 영상 보내기 전 필수 체크사항

by 스톡로드 2025.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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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차 상황에서 차량을 밀다가 뒤 차를 찌른 경우, 당황하지 마세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1차 대응: 상대방과의 소통이 핵심

블랙박스 영상을 바로 보내기 전에 사진과 현장 설명으로 충분히 합의를 시도해보세요. 한국 교통문화에서 소액 사고는 보험 처리보다 직접 해결하는 경우가 60% 이상입니다.

  • 사진 촬영 요령:
    • 전체 주차 상황(이중주차된 차량 배치)
    • 흠집 부위 클로즈업
    • 차량 번호판 확실히 노출
  • 말투 팁:
    "차량 밀다가 실수로 부딪혔습니다. 사진 보내드리니 확인 부탁드려요. 빠르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 블랙박스 영상은 '마지막 카드'

상대방이 사진만으로 책임을 인정하지 않을 때만 영상을 공개하세요. 너무 빨리 공개하면 오히려 역공당할 수 있습니다.

공개 시기:

  1. 상대방이 "네 차가 먼저 움직였다"며 책임 전가할 때
  2. 보험사에서 과실 비율 논란이 발생할 때

전송 방법:

  • 카카오톡 파일 전송(최대 2GB)
  • USB 복사 후 직거래(위치 추적 방지)

📌 법적 과실 판단 기준

이중주차 차량을 민 행위 자체가 100% 과실은 아닙니다. 실제 판례를 보면:

  • 사례 1: 이중주차 차량이 긴급 출동 중이었다 → 가해자 70% 책임
  • 사례 2: 상대방 차량이 불법 주차였다 → 가해자 50% 책임

하지만 대부분 가해자 100% 책임으로 몰리는 게 현실입니다. 이럴 땐 보험사와 적극 협상해야 합니다.


🛠️ 보험 처리 시 주의점

상대방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일배책)에 가입했다면:

  1. 자기부담금 20만 원: 수리비가 100만 원이라면 80만 원만 보상
  2. 간접손해 배제: 렌터카 비용 등은 안 들어줌
  3. 처리 기간: 평균 7~10일 소요

따라서 30만 원 이하 사고는 현금 처리하는 게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 몰래 도주: 도로교통법 위반(1년 이하 징역)
  • 증거 조작: 블랙박스 영상 편집시 형법 위반
  • 과도한 배상 요구: 협박죄 적용 가능

최종 전략:

  1. 사진으로 우호적 해결 시도
  2. 합의 실패시 블랙박스 영상 공개
  3. 보험사 연락처 교환 후 처리 위임
  4. 50만 원 이상 피해시 변호사 상담

사소한 접촉사고라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면 추가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침착함이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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