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이평선 매매 이렇게 해서 수익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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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이 높은 매수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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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기법이란 높은 확률로 수익을 발생시키는 정형화된 매매법이라 말할 수 있다.
80프로 이상 수익이 나지 않는 타점은 기법이라 할 수 없다.

어떤 매매법에는 횟수를 많이 가져가서 짧게 여러 번 수익보고 나오는 게 맞고,
어떤 매매법에는 횟수를 줄이고 수익을 최대한 길게 가져 나오는 매매법이 맞는 등 전략에 맞는 매수 매도 시점이 필요하다.

오늘 소개할 매매법은 봉과 이평선 매매법이다.
가장 흔한 매매법이지만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매매법이다.



차트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세팅이 다르다.
1분 봉과 5분 봉으로 보고 이평선은 10일선을 기준선으로 한다.

파란선이 10 이평이다.
급등하는 차트는 10선을 깨지 않고 올라간다.
한 번의 상승은 10 선위에서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장대 양봉 후 1분 봉이 상승을 멈추는 때가 매도 시점이다.

두 번째로 1분 봉에서
장대양봉 후 밑으로 음봉이 발생 후 10 이평선을 터치할 때가 매수 구간이다.
1분 봉이 10 이평을 터치 후 다시 갈지
아니면 그대로 죽을지는 알 수 없다.

따라서 일정 금액으로 베팅을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것을 구분하기 위해 재료와 뉴스의 크기로 판단하기도 하지만 이것마저 복불복이라 이평선 밑으로 거래량이 죽으며 떨어지면 기계 같은 손절을 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해서 수급이 죽으며 이평선을 깨면 손절을 하고, 반대로 다시 오르며 재차 상승을 할 때 들어간 금액만큼 다시 한번 추매를 해서 비중을 높인 후 수익금과 수익률을 최대한 크게 먹어야 한다. 보통 손실금액의 3배 정도를 먹어야 그날 계좌가 수익으로 마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기법보다 중요한 것은 비중과 매도다.
작게 여러 번 잃어도 크게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아침 시작 후 다른 종목보다 거래량을 크게 가져가며 오르는 것에 베팅을 해 11시까지는 매매 마무리를 하는 것이 좋다.

통계적으로 11시까지가 시세를 가장 많이 주는 시기이고 그 이후로는 대부분 내림 막길을 걷기 때문에 오전 매매만 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