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으로 알아보는 주식의 반등과 상투

1. 터진거래량은 상승의 경사, 상승전환의 신호로는 받아 들일 수 있겠으나

저점일 때 거래량이 터지면 반등의 신호이다.

횡보시 밑에서 받쳐주는 거래량은 없지만 내려오지도 않는다.

간혹 긴삽자봉의 많은 거래량을 내주는 일을 할 뿐이다.

전고점을 뚫을 때에는 거래량이 살아나며 긴 양봉이 발생한다.

그 후 거래량은 다시 이전과 같으며 봉들은 이편선으로 수렴을 해간다. 이때 긴양봉다음 음봉,십자봉이다.

다시 봉이 이평선과 만났을 때 충돌이라도 하듯 위로 폭발한다. 거래량은 매일매일 점점 커지게 되고  그 정점은 이평선과 멀어지고 거래량이 전보다 두배 가까이 커졌을 때다. 이때 첫음봉이 발생했을 때가 상투이다. 

상투 후

1.거래량은 다시 이전횡보때 만큼으로 복귀한다. 봉들은 이평선 밑에서 하락을 이끌것이다.

2.처음으로 수렴을 해가며 20일선에서 반등을 하나  두개의 산을 만들뿐 다시 내려가니 이때는 확인사살의 용도로만 보고 끝내길 바란다.